‘연애세포2’ 김유정 폭풍성장, 성숙함 묻어나는 9종 셀카 “사랑스러워”

입력 2015-09-14 13:12


김유정

배우 김유정이 상큼한 9종셀카를 공개했다.

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즐거운 토요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순백의 원피스에 노란색 카디건을 입고 고등학생다운 발랄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양팔로 하트를 그리거나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 등 다채로운 표정으로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다섯 살이던 지난 2004년 영화 ‘DMZ, 비무장지대’를 통해 데뷔한 김유정은 드라마 ‘일지매’ ‘동이’ ‘해를 품은 달’ 등 다양한 드라마의 아역으로 출연, 안정된 연기력으로 차세대 유망주로 떠올랐다.

현재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연애세포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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