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선보이는 ‘스몰 웨딩 론칭쇼’

입력 2015-09-14 10:27


오는 23일 저녁 7시부터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8층에 위치한 야외 테라스와 연회장에서 소규모 웨딩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신혼 부부를 위한 ‘스몰 웨딩 론칭쇼’를 선보입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플라워 데커레이션 그리고 세심하게 꾸민 웨딩 데커레이션 등으로 볼거리가 풍부한 ‘스몰 웨딩 론칭쇼’는 최신 트렌드인 작은 규모의 개성 있는 웨딩을 콘셉트로 진행됩니다.

최대 8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장에서는 신부와 어울리는 하얀색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바탕으로 오렌지, 노랑, 연보라 등 화사하면서도 은은한 색상의 꽃을 포인트로 이용해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계절감을 살리고 8층에 위치한 야외 테라스 공간을 활용해 숲속에서의 낭만적인 웨딩을 콘셉트로 합니다.

야외나 연회장에서 소규모 웨딩 실제 진행 시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도 함께 ‘스몰 웨딩 론칭쇼’를 통해 체험해볼 수 있으며 예식 후 애프터 파티를 통해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들과 함께 결혼식을 축하하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