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스폰서? 월세 산다" 느닷없는 해명 왜?

입력 2015-09-14 09:01


배우 하연수가 스폰서에 대해 해명했다.

하연수는 13일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채팅장에서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시원하게 얘기하겠다"며 "제가 쉰 지 4개월이 됐다.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네티즌들에게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 받는다"며 정색했다.

하지만 채팅창에서 네티즌들이 언급한 스폰서는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가 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발표한 노래다. 네티즌들끼리 노랫말을 언급하다 스폰서란 단어가 등장한 것이다.

뒤늦게 알아챈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몰랐다. 죄송하다"고 웃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