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포토데이, 남녀 사진 잘 찍히는 방법 '꿀팁'
포토데이(매년 9월 14일)를 맞은 가운데 인물 사진 잘 찍는 방법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결혼정보업체에 따르면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으로 알려졌다.
부끄러움이나 경직없이 당당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메이크업의 중요성, 최상의 컨디션 등도 사진 찍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편, 이런 가운데 남녀 외모 전성기도 관심을 모은다.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온리 유'는 지난해 공동으로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남성은 27~29세 때, 여성은 21~23세 때 외모 호감도가 가장 높았던 시기로 밝혀졌다.
뒤이어 남성은 21~23세(23.5%), 20세 이하(16.4%), 24~26세(14.2%) 순이다. 여성은 24~26세(26.5%), 20세 이하(19.8%), 27~29세(15.3%)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