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현빈이 화제인 가운데 박현빈의 수입에 관심이 쏠린다.
박현빈은 지난 6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방송에 나오지 않을 때가 나는 성수기다"라고 밝혔다.
박현빈은 이어 "오늘도 행사를 다섯 건 정도는 해야한다"며 "많이 할 때는 하루에 10건까지 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현빈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도 통장만 15개를 갖고 있다고 말해 행사의 제왕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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