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 최대통신사와 '셋톱프리 IPTV' 서비스 시작

입력 2015-09-13 11:06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의 통신사, 텔레포니카와 손잡고 지난달부터 스페인에서 '셋톱프리 IPTV'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셋톱프리 IPTV'는 삼성전자 스마트 TV에 텔레포니카의 IPTV 서비스인 '무비스타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무비스타가 제공하는 방송 채널 119개와 오디오 채널 30개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IPTV나 케이블 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전기료를 아낄 수 있고 하나의 TV 리모컨으로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방송전문 전시회 'IBC 2015'에서도 이번 셋톱프리 IPTV를 시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