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와 염문' 클로에 카다시안, 망사 속옷 입고 충젹적 노출 '대박'

입력 2015-09-13 10:39
수정 2015-09-13 10:40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오늘 은퇴경기를 펼치는 가운데 메이웨더와 염문설에 휩싸였던 클로에 카다시안이 눈길을 끈다.

클로에 카다시안은 유명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최근 미국 OK매거진은 모델 겸 방송인 클로에 카다시안이 피트니스 잡지 '컴플렉스(Complex)' 커버 모델로 나서 언니 킴 카다시안에 버금가는 거대한 엉덩이를 자랑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잡지 표지에서 클로에는 시스루 망사 원피스를 입고 엉덩이를 거의 노출시키며 섹스미를 뽐냈다.

클로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레이너팀과 스타일리스트에 감사를 표하며 "이같은 컷이 나오다니 믿을 수 없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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