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헬로 이방인 캡처)
음악중심 세븐틴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버논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라도 디카프리오와 닮아 새삼 관심을 모은다.
버논은 지난해 12월 MBC '헬로 이방인'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버논은 강남, 줄리엔 강, 파비앙, 하산, 프랭크와 충남 보령 삽시도에서 무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은 버논과 첫 만남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닮았다"고 칭찬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도 레오나르도 어린 시절을 보는 듯했다" "레오나르도 조카라고 해도 믿겠다. 너무 잘생겼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