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강호동, ‘아들 자랑 면모…박장대소 너무 좋아?’

입력 2015-09-12 00:16
신서유기 강호동, ‘아들 자랑 면모…박장대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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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강호동 아들 바보 면모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강호동 아들 자랑 발언이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과 멤버들은 가수 태진아, 이루 부자의 집을 방문해 스태미나 밥상을 시식했다.

태진아는 "아들 이루가 인도네시아에서 국빈급 인기를 얻고 있다"고 아들에 대한 자랑했다.

이에 강호동은 "우리 아들은 유치원을 다니는데 얼마 전 씨름왕 상장을 받아왔더라. 정말 기특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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