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만 바꿔도 영양과 맛에 큰 차이 준다!
- 알칼리이온수, 음식 고유의 맛과 풍미 살린다!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www.alkaliionwater.co.kr)가 알칼리이온수로 영양 가득한 가을철 삼시세끼 밥상을 제안했다.
알칼리이온수에는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가을철 제철 음식과 함께 요리하면 영양과 풍미를 더욱 살려줄 수 있다. 특히 알칼리이온수로 야채를 삶으면 야채 고유의 색을 오래 유지시켜주고, 밥을 지으면 밥이 쉽게 상하거나 굳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전복, 굴, 광어, 전어 등 가을 제철 해산물 등은 알칼리 이온수에 20분 정도 담근 후 찌개 또는 구이를 하면 비린내가 적어지고 훨씬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미역국, 된장국 등 알칼리이온수로 국을 끓이면 재료 고유의 깊은 맛을 우려내 풍미를 더해준다. 미역의 경우 산성이온수에 담궈두면 각종 오염 물질이 빠짐과 동시에 미역의 떫은 맛을 제거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이 외에도 두부, 고추, 당근, 무, 양파, 파, 마늘 등 기본 야채를 손질할 때 알칼리 이온수에 담궈 씻은 후 보관하면 더욱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측은 “밥이나 찌개, 국, 반찬뿐만 아니라 커피나 티, 밀가루 음식 등 디저트 류를 만들 때에도 알칼리이온수를 사용하면 음식의 맛과 향을 더욱 살려줄 수 있다”며 “음식 할 때 물만 바꿔줘도 맛과 영양에 큰 차이를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알칼리이온수기 제품에 관한 정보 및 구입에 관한 문의는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홈페이지(www.alkaliionwater.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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