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시험 D-7, 토익 점수 역전은 '해커스 토익 반전특강'에서

입력 2015-09-12 12:00


9월 20일 토익 시험 일주일 전, 토익 실력 향상을 위한 '해커스 토익 반전특강'이 오는 13일(일) 오후 2시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에서 실시된다. 특히 하반기 공채가 시작된 시점에서 어학 스펙을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많은 취업준비생의 참여가 기대된다.

이번 특강에서는 해커스 토익 LC 신영화/Part 5&6 케일리 설/Part 7 이정민 강사가 토익 파트별 공략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신영화 강사는 들리지 않는 연음까지 꽉 잡는 토익 LC 실전 비법을 공개한다. 케일리 설 강사는 개념과 스킬의 황금비율을 알려주는 토익 RC 정복법을 제시해 토익점수 향상을 돕는다. 케일리 설 강사는 해커스 토익 적중 예상특강 누적 조회 수 175만 건(중복 조회 수 포함, 2014.01.09 기준)을 기록하는 등 스타강사로서도 인정받고 있다. 또 이정민 강사는 빈출 지문 유형을 공략해 단기간에 Part 7을 정복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커스 토익 반전특강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신청 가능하다. 특강에 참석만 해도 '해커스 토익 핵심 자료집'이 주어지며, 설문지 작성 시에는 특강 자료에 대한 해설지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당일 등록자를 위한 다양한 추가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해커스 강남 토익특강은 지난 해 11월부터 6개월 연속으로 정기토익 문제를 적중해 왔으며, 특강 만족도 최고 99.7%(3월 프리미엄 토익특강 만족도 설문조사/280명, 2015.3.22)를 기록한 인기 특강이다. 해커스 스타강사들의 토익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신청을 서두르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익 시험 하루 전인 19일(토)에는 종로 토익 빡센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커스 토익학원 9월 강의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커스어학원/타학원에 상관없이 2014년 이후 토익/토플 등 영어 과목 인강 수강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해커스 주말반 강의 수강료의 10%를 지원한다. 강남역캠퍼스에서는 일부 강의를 제외한 토익/토플/텝스 주말반 강의에, 종로캠퍼스는 토익/토스/토플 주말반 전 강의에 대해 수강료 지원이 적용된다. 수강생들은 별도의 서류 제출없이 어학원 데스크에 방문해 모바일로 수강내역만 보여주면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토익 수강생을 대상으로, 토익 강의 수강 월 기준 당월과 다음 달 토스/오픽 강의 수강료를 10% 지원해 주는 '토토가 이벤트'도 인기다. 이번 달에는 특별히 2015년 여름방학(7~8월) 토익 수강생 전원으로 수강료 지원 대상을 확대해, 하반기 취업을 앞두고 토스/오픽 강의를 들으려는 수강생들이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