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김무성 '마약 사위' 논란에 소신 발언 "저희 아버지께선..."

입력 2015-09-11 12:34


이승환, 김무성 마약 사위 논란에 소신 발언 "저희 아버지께선..."

가수 이승환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마약 사위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이승환은 지난 1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무성 사위 관련 기사를 링크하면서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게 ‘감기약도 조심하며 먹어라. 그것 가지고 트집 잡으면 어떡하느냐’고 하시는 데…”라고 썼다.

이승환은 얼마 전에도 김무성 대표를 비판한 바 있다. 김무성 대표가 지난 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후 “노동조합이 쇠파이프로 공권력을 두드려 팼다. 그러한 불법행위가 없었다면 대한민국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겼을 것”이라고 발언하자 이승환은 역시 페이스북에 “친일파 재산 환수하고 사자방(4대강 사업, 자원외교, 방위산업 비리)에 애먼 돈 쓰지 않았으며 소득 5만 불 됐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김무성 대표는 마약 사위 논란과 관련 “자식 이기는 부모 없어 결혼 허락했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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