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여동생' 김미진 결혼, 예비 신랑 2살 연상 박사

입력 2015-09-11 10:14
수정 2015-09-11 10:14
▲(사진=KBS 풀하우스 캡처)

'김준호 여동생' 김미진 결혼, 예비 신랑 2살 연상 박사

개그맨 김준호의 여동생으로 알려진 쇼핑호스트 김미진(32)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김미진은 10일 방송된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가 결혼 소식에 관해 묻자, 김미진은 "11월에 결혼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김미진은 예비 신랑에 대해 "2살 연상이며 공부를 열심히 하는 박사"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김미진이 개그맨 유민상과 소개팅 할 뻔한 사연도 새삼 화제다.

김미진은 지난해 5월 KBS ‘풀하우스’에 출연해 “오빠가 자꾸 유민상과 만나 보라고 한다”고 폭로한 바 있다.

또 김미진은 동료 개그맨들로부터 대시를 받은 사연도 공개했다. 김준호는 “장동민 등이 많이 들이댔다”고 말해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