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마동석, "말라가는 모습에 어머니가 걱정하셔" 진짜?
함정 마동석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함정 마동석은 지난달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마동석은 "배우 생활을 위해 급격히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힌 마동석은 "어머니가 점점 말라가는 내 모습을 걱정하신다. '잘 먹고 다녀라'고 하시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앞서 마동석은 과거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전담 트레이너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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