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무보정, 과거 "제 2의 수지 보다 수식어 없이 봐줬으면"

입력 2015-09-10 10:15
수정 2015-09-10 11:36


설현 무보정, 과거 "제 2의 수지 보다 수식어 없이 봐줬으면"

설현 무보정 사진이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설현은 지난 5월 진행된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설현은 '제2의 수지'라는 수식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설현은 "그렇지만 제2의 누구라기 보다 수식어 없이 나 자체로 봐줬으면 좋겠다"라며 소신있게 답했다.

한편 설현은 통신사 무보정 판넬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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