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핵심입지! 초역세권 상가 11-2 투자열기 후끈!

입력 2015-09-10 12:20


<미사지구 11-2상가 제공 *건축 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저금리 시대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은행 금리에 비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고 안정적인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점 때문에 상가 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시중 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배후수요 및 인구 유입 등 알짜 위치에 입지한 상가의 경우 물량이 조기 마감될 수 있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강남생활권으로 주목받는 미사강변도시는 인근에 삼성엔지니어링 본사를 비롯해 세스코, 세종텔레콤, 나이스홀딩스, 나이스신용평가정보 등의 기업들이 입주를 마친 강동첨단업무단지를 비롯해 하남지식산업센터 ITECO가 위치해 있고, 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가 더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바로 앞 중심상업지 11-2 상가가 미사강변도시의 상업용지 중 유일하게 의료시설 용도 허용이 가능해 투자 문의가 끈이질 않고 있다.

11-2상가는 대지 7,476㎡ 지하 6층 ~ 지상 29층(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는 편의점, 문구, 커피숍, 각종 패스트푸드, 약국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은행, 음식점, 스크린골프, 프랜차이즈, 뷰티숍 등, 3층은 소아과, 치과, 이비인후과, 내과, 한의원 안과 등이 들어서는 메디컬 상가로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인접지와의 상권단절로 인한 항아리 상권으로 상업용지의 개발로 유입되는 인구와 하남미사지구 및 주택계획대로 입주를 통해 상주하는 약 10만 명에 인구까지 흡수할 전망이다.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11-2 상가는 인근에 상일IC를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2018년에는 지하철 5호선인 미사역이 개통예정으로 강남생활권으로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처럼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11-2상가는 사업지 앞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건너편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11-2상가의 분양가 등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받을 수 있고, 분양사무실은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다. 문의번호는 02)6022-1811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