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까운 거리에도 '대화면' 가능 미니빔 출시

입력 2015-09-10 11:09


LG전자가 짧은 투사거리에서도 초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미니빔 'PF1000U'를 출시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거울의 반사원리를 이용해 영상 투사에 필요한 거리를 줄여 일반 프로젝터의 1/10 수준인 38cm만 확보되면 100인치의 대형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풀HD 해상도에 최대 촛불 1,000개 정도의 밝기, 15만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하고 화면의 찌그러짐을 보정해주는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무게는 1.9kg이며, 스마트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어 PC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출시 가격은 159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