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정연 “누드비치에서 상의탈의 활개치고 다녔다”

입력 2015-09-10 08:17
수정 2015-09-10 09:59


▲‘라디오스타’ 오정연 “누드비치에서 상의탈의 활개치고 다녔다” (사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오정연 아나운서가 스페인 이비자에서의 누드비치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오 나의 체대 여신님' 특집으로 꾸며져 오정연, 가수 스테파니, 고우리, 개그우먼 오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이혼하고 그 해에 혼자 스페인으로 여행을 갔다”라고 입을 열었다.

오정연은 “스페인 이비자에 가니 누드비치가 있다더라. 처음 가봤는데 동양인이 아무도 없었다”라며 “용기가 생겨서 상의탈의를 하고 막 활개치고 다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오정연은 “아무래도 동양인이니까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오정연에게 “다들 누워있는데, 혼자 활개치고 다녀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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