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 시계가 새삼 화제를 모은다.
지난해 10월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정형돈이 제작진 개입없이 24시간 함께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운전을 하던 유재석의 손목시계가 이슈로 떠올랐다.
이 시계는 커피콩 시계로, 구입하면 총 구매 금액의 30%를 몽골 고아원과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도움을 주게 된다. 가격은 40달러(한화 약 4만 원)이며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