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택시 캡처)
배우 박진희가 5세 연하인 판사 남편에 대해 소개해 화제다.
박진희는 8일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드라마 촬영 중 친해진 스태프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했다"면서 "작품을 찍던 중이라 3개월 정도 만남이 미뤄졌다"고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박진희는 "3개월 후 일주일 정도 여유가 생겨 남편과 만났다. 남편을 고속버스터미널의 식당에서 만났는데 내가 맥주를 마시러 가자고 했다. 신랑은 그게 참 좋았다고 한다. 보통 커피를 선호하는데 맥주를 마시자고 하니 소탈해 보였다고 하더라"고 미소 지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법조인과 결혼한 스타들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
배우 윤유선은 지난 2001년 지인의 소개로 판사와 결혼했다. 배우 한지혜도 지난 2010년 미국 하와이에서 6세 연상의 현직 검사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진도 지난 2003년 2월 박모 검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