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캐리, 누드 화보 '깜짝'…만삭에도 볼륨감 '아찔'

입력 2015-09-09 09:43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만삭 누드 화보가 눈길을 끈다.

머라이어 캐리는 과거 '라이프 앤드 스타일' 매거진 표지 모델로 나섰다.

머라이어 캐리는 인터뷰에서 "카메라 앞에서 옷을 벗는다는 생각에 긴장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인생에 단 한번 밖에 없는 기회라고 생각했고,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화보 촬영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008년 4월 배우 닉 캐넌과 결혼한 머라이어 캐리는 20011년 이란성 쌍둥이인 아들 모로칸 스콧 캐넌과 딸 먼로 캐넌을 출산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 외에도 데미 무어,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하이디 클룸, 미란다 커 등 톱스타들이 만삭의 누드를 공개한 바 있다.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