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이원근 입맞춤, ‘오른쪽 다리를 90도 각도로 들어올리는 잠버릇?’

입력 2015-09-08 19:17
정은지 이원근 입맞춤, ‘오른쪽 다리를 90도 각도로 들어올리는 잠버릇?’ 정은지 이원근 정은지 이원근 입맞춤 정은지 이원근 입맞춤 속 정은지의 잠버릇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달콤한 잠에 빠진 정은지가 독특한 잠버릇을 보여줬다. 어촌의 아침은 새벽 3~4시 시작됐다. 하지만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이하늬, 정은지 등 <사남일녀> 멤버들은 계속 잠을 잤다. 특히 정은지의 독특한 잠버릇이 눈길을 끌었다. 정은지는 깊은 잠에 빠져들어서 몸을 뒤척였다. 이후 오른쪽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린 채 계속 잤다. 정은지는 양팔을 위로 향하게 하고, 오른쪽 다리만 90도 각도로 들어 올린 채 계속 잠을 자는 특이한 행동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KBS ‘발칙하게 고고’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정은지 이원근 입맞춤, ‘오른쪽 다리를 90도 각도로 들어올리는 잠버릇?’ 정은지 이원근 입맞춤, ‘오른쪽 다리를 90도 각도로 들어올리는 잠버릇?’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