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과거 깜짝 고백 "아이유 사랑합니다"

입력 2015-09-08 17:52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과거 깜짝 고백 "아이유 사랑합니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과거 아이유를 향해 깜짝 고백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유아인은 지난 2010년 진행된 '제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선 바 있다.

당시 박민영은 유아인에게 "아이유 씨가 유아인 씨를 이상형으로 꼽았던데 아이유 씨한테 한 말씀 해달라"라고 부탁했고, 이에 유아인은 "아이유 씨 사랑합니다"라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내달 5일 첫 방송되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는 유아인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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