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아수라…정우성 이정재 존댓말 이유는?

입력 2015-09-08 16:46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영화 '아수라' 캐스팅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정우성이 런닝맨에 출연했던 방송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

정우성은 지난 2013년 6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런닝맨 멤버 송지효는 "정우성 선배님이랑 이정재 선배님은 아직도 서로 존댓말을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정우성은 "맞다. 그게 편하다. 서로 배우로서 존중하려고 하는 의미다. 그렇다고 깍듯하게 하는 건 아니고 '정재씨' '우성씨' '오늘 뭐하세요' 이렇게 말한다"라고 말했다.

정우성은 "존댓말을 하면 싸울 일도 없고 서로 실수할 일도 없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