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LS산전 등 25개사와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입력 2015-09-08 17:20
한전이 오전 10시30분에 본사 비전홀에서 전력에너지 분야 대기업인 LS산전, 외국기업인 ABB코리아 등 25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기업유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력에너지 분야 대기업인 LS산전이 참여해 대용량ESS, HVDC 등 전체 6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전력과 자동화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ABB코리아가 외국기업으로는 첫 번째로 참여합니다.

한전은 본사 이전 10개월만에 총 57개 기업을 유치하는 결실을 거두었으며, 이번 투자 협약으로 2,476억원 투자와 2,378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2016년까지 유치목표 100개사의 57%를 달성했으며, 에너지밸리 성공적 조성을 위한 한전의 약속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