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탁석산 "조기교육 하지 말라"…이유 들어봤더니

입력 2015-09-08 11:08
수정 2015-09-08 11:09


탁석산 조기교육 발언 (사진=KBS '여유만만' 방송 캡처)

철학자 탁석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조기 교육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이 관심을 끈다.

탁석산은 지난 7월 1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조기 교육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정민 아나운서가 "반반 유치원이라는 말 들어봤냐"며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가르치는 유치원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정민은 아나운서는 탁석산에게 "조기교육 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탁석산은 "부정적으로 본다"며 "사람은 누구다 글을 배우지 않냐. 조금 더 일찍 배우고 늦게 배우는 게 경험상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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