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시트 구매 시 AS 등 사후 관리가 어떤 제품이 좋은지 다시 알아봐야
- 영국 프리미엄 안전 카시트 '조이', 5년 무상 교환 프로그램 운영 중
'2살배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장민희씨는 카시트를 구매하기 위하여, 박람회를 가서, 대표 브랜드들의 주력 상품들을 듣고 다시 고민에 빠졌다. 최근의 트렌드가 신생아부터 7세까지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7세까지 사용 시 AS 등 사후 관리가 어떤 제품이 좋은지 다시 알아봐야 하기 때문이다.'
차량용 카시트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카시트의 트렌드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하는 컨버터블 카시트와 주니어 카시트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고 밝히며, "컨버터블 카시트의 경우 사용기간이 긴 만큼, AS 및 사후관리를 위하여, 검증 받은 카시트 업체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기간 왜 중요한가?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 인증!
조이 카시트, 페라리카시트, 팀텍스 등 검증된 카시트 업체에서는 카시트 상품에 대한 AS외에도, 유아 동반 차량 사고 발생 시 카시트를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사고 시 카시트를 통해 아이의 안전을 확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고 후 무상으로 교환해줘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이 더욱 쌓인다는 소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실제 사례로 '충청도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19개월 자녀와 외출 중 차량 전방부분이 크게 파손되는 사고를 겪었지만, 조이 카시트로 인해, 아이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사고 후 무상교환'까지 받은 사례 등이 많다.
특히, 조이카시트는 조이는, 구매 후 5년동안, 아이가 타고 있는 차량이 사고 시 '무상교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무상교환 적용 기준은 충돌 사고 시 아이가 사고차량 내에 탑승하고 있으며, 수리비 300만원 이상 발생 시 사용하고 있는 제품과 동일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로, 대표적인 조이 만의 사후관리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조이는 올해 소비자시민모임 '카시트 안전성 및 품질 실험 테스트'에서도 '머리 충격흡수'가 가장 탁월한 카시트로 인정 은 브랜드이다. '머리충격 흡수 테스트'는 사고 발생 시 아이머리에 오는 충격을 수치화한 테스트로 머리충격은 사고 이후에도 아이의 성장 등에 있어서 심각한 후유증을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카시트를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조이의 마케팅 담당자는 '카시트의 경우 한번 구매 후 최소 3년 이상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렴한 제품보다는 편의성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밝히며, 특히 '무상교환 서비스 같은 사후관리를 받기 위해선 구매 후 정품 등록 등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조이 스테이지스 LX 아이소픽스(ISOFIX) 카시트는?
조이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는 기존 모델의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에 '듀얼 세이프티(Dual Safety) 시스템'으로 안전에 안전을 더했다. 자동차 시트에 카시트를 고정시키는 래치와 테더장치로 카시트 장착의 흔들림을 최소화 시킴으로써 한층 더 강화된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조이 카시트는 시속 50km 이상의 충돌 테스트를 100회 이상 거쳐 내구성을 보장하는 고강도 프레임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충돌, 낙하, 흔들림 테스트를 14,000번 이상 진행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5점식 안전벨트는 유럽안전인증기준(ECE R44/04)을 통과해 큰 충격을 받아도 아이가 받게 되는 충격을 분산시켜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며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뛰어난 안전성과 내구성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