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들을 폭넓게 보장하는 'KB 리빙케어 상해보험'을 출시했습니다.
'KB 리빙케어 상해보험'은 기존의 상해보장과 더불어 실직시 구직활동을 위한 비용보장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상해사고에 노출이 많은 학생층과 노인층이 가입 가능하도록 만 15세부터 80세까지의 가입연령의 폭을 넓혔습니다.
‘KB 리빙케어 건강보험’은 일반상해 후유장해를 기본계약으로 골절, 화상, 교통상해 등의 다양한 상해리스크와 소송법률 비용, 보이스피싱손해, 자동차사고부상보장 등의 각종 생활리스크, 가장 부재 시 생활지원금, 소득 상실 시 구직지원금 등의 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험기간은 10/15/20/30년 만기로 일반상해 80%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장보험료가 납입 면제됩니다. 보험료는 생활 리스크 위주의 담보 구성 시 40세 남자, 상해1급, 20년 전기납 기준으로 5만원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