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동욱 "춤도 추고 다 하는데 편집될 분" 웃음

입력 2015-09-08 10:07
수정 2015-09-08 10:07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 실력이 연일 화제를 모은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광대승천 어릿광대'의 정체는 배우 김동욱이었다. 그의 정체에 판정단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작곡가 김형석은 "흡사 김광석을 보는 듯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MC 김성주는 "예능에선 볼 수 없는 배우였다. 복면가왕 출연을 수백 번 고민했다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동욱은 "사실 주변에서 '예능 나가면 왜 말을 안 하느냐'고 하더라. 사실은 시키는 거 다한다. 춤도 추고 다 하는데 편집될 뿐이다. 복면가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자 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