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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cm' 최장신, 단신 여성과 결혼
입력
2015-09-07 22:15
수정
2015-11-25 10:47
세계에서 가장 신장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부가 새삼 화제를 모은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월 브라질 최장신 조엘리손 페르난데스 다 시우바(28)와 이벵 메데이(21)가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엘리손은 키 238㎝로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남성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내 신장은 152㎝.
조엘리손은 어릴 때부터 키가 컸다. 특히 14살 때 190cm 이상 자라는 등 큰 키로 브라질에서 유명인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