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핫팬츠에 비키니입고 요염포즈 ‘아이돌 몸매 끝판왕’

입력 2015-09-07 15:11


현아

포미닛 현아가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를 드러낸 다수의 사진을 공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속 현아는 핫팬츠와 비키니, 밀착 원피스 등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패왕색’이라는 수식어답게 당당하고도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같은 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에이플러스’의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feat. 정일훈 of BTOB)’의 ‘A+ 오리지널 버전’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앞서 공개된 본편 뮤직비디오와 달리 최종 편집과정을 거치지 않은 19세 이상 관람가 무편집본으로 더욱 핫하고 아찔해진 현아의 파격 퍼포먼스가 담겨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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