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벙커 시즌6' 이상민 "이제 차를 만들자고 생각했다"

입력 2015-09-0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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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벙커 시즌6' 이상민이 '더벙커' 에디션 차를 선물로 내걸었다.

'더벙커 시즌6' 이상민은 6일 에디션을 공개했다. XTM '더 벙커 시즌6'에서 이상민과 권봄이는 아카디아, 김재우와 유경욱은 마티즈 팀으로 대결을 펼쳤다.

'더벙커 시즌6' 이상민은 "자동차 가치의 재발견을 해왔던 '더벙커'가 이제는 차를 만들자고 생각했다. 에디션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에디션 차량을 얼마에 드리느냐가 중요한 것 아니겠냐"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상민은 "(차를" 그냥 드리겠다!"라고 밝혀 시청자를 깜짝 노랄게 했다.

한편 '더벙커 시즌6'은 본방송 중 가장 빨리 문자를 보낸 시청자에게 1500만원 상당의 에디션 차량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