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둘째 임신, ‘노천탕에서 쇄골 훤히 드러내고 얼굴만 빼꼼’

입력 2015-09-05 06:26
박시연 둘째 임신, ‘노천탕에서 쇄골 훤히 드러내고 얼굴만 빼꼼’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배우 박시연의 아찔한 스틸 사진이 화제다. 과거 박시연 소속사측은 박시연의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어깨를 드러낸 채 일본의 한 노천탕에서 온천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맨 얼굴과 무표정한 표정에서도 느껴지는 박시연의 특유의 아찔하고 매혹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은 과거 드라마 ‘착한 남자’ 당시 모습이다. 박시연 둘째 임신, ‘노천탕에서 쇄골 훤히 드러내고 얼굴만 빼꼼’ 박시연 둘째 임신, ‘노천탕에서 쇄골 훤히 드러내고 얼굴만 빼꼼’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