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둘째 임신, ‘라스베가스에서 데이트 즐긴 훈남은?’

입력 2015-09-04 23:31
박시연 둘째 임신, ‘라스베가스에서 데이트 즐긴 훈남은?’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배우 박시연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훈남들과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심플한 블랙 미니 드레스에 최신 트렌드에 맞게 올가을 시즌컬러인 딥블루와 그레이 컬러 매칭 빅백을 들고 거리를 걷고 있는 박시연은 완벽하게 관리된 몸매와 각선미로 외국인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띈다. 그 옆을 지키고 있는 화이트 셔츠의 훈남은 신인배우 최용호로 알려졌으며, 탱크탑을 입은 스타일리시한 남성은 국내 탑스타들의 스타일링 디렉터로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로 밝혀졌다. 올 가을 런칭을 앞둔 가방브랜드의 광고 촬영을 위하여 출국한 박시연의 굴욕 없는 미모를 빨리 브라운관에서 만나보기를 기대한다. 한편 박시연의 소속사측은 4일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박시연 둘째 임신, ‘라스베가스에서 데이트 즐긴 훈남은?’ 박시연 둘째 임신, ‘라스베가스에서 데이트 즐긴 훈남은?’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