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둘째 임신, ‘걸그룹 해도 될 기세…애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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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박시연의 꽃보다 빛나는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스페셜 '최고의 결혼'에서 최고의 앵커 차기영 역으로 성공적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한 배우 박시연이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한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넓은 정원이 펼쳐진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 된 이번 촬영에서 박시연은 숲 속 나뭇잎과 꽃들을 배경으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여신 포스를 자아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이 날 화보촬영과 함께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박시연은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 대해 '이때까지 맡았던 역할들에 반해, 한 여성의 삶을 좀 더 진지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시연의 소속사측은 4일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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