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코리아 논란 속 ‘22세 쩍벌녀…눈을 어디서 둬야할지’
맥심코리아
맥심코리아 성범죄 표지 논란 속 미스맥심 콘테스트 8강전 사진이 화제다.
'순수 도발녀' 박하린은 세상 모르는 순수한 소녀 그 자체를 연상케하는 수줍은 미소에 허리와 골반 라인의 육감적인 곡선이 매력적인 스물 두 살 여대생이다.
한편 맥심코리아 9월호는 '충무로 씬스틸러' 김병옥을 앞세워, 청테이프로 발이 묶인 여성을 차량 뒤 트렁크에 실은 뒤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을 표지로 선정했다.
논란이 심화되자 맥심코리아 측은 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전량 회수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맥심코리아 논란 속 ‘22세 쩍벌녀…눈을 어디서 둬야할지’
맥심코리아 논란 속 ‘22세 쩍벌녀…눈을 어디서 둬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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