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생활' 한혜진 “무서운 선배 있으면 항상 허리가 숙여있어”

입력 2015-09-04 18:25


▲'즐거운 생활' 한혜진 “무서운 선배 있으면 항상 허리가 숙여있어”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모델 한혜진이 선후배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는 한혜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버릇없는 후배 어떻게 하느냐”라는 DJ들의 물음에 “버릇 없는 게 보이기는 하다”라며 “저한테 특별히 해를 가하지 않는 이상 보기만 한다. 알긴 알지만, 굳이 가서 이야기하거나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DJ들은 “어릴 때 무서운 선배가 있었느냐”고 질문했고 한혜진은 “그냥 선배들이 다 무서웠다. 그때랑 지금 친구들을 보면 많이 다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혜진은 “이런 이야기 자꾸 해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같다”라며 주저하면서도 “선배가 있으면 난 항상 허리가 숙여 있었다. 나도 모르게 몸이 꼿꼿이 세우는 게 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은 매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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