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1차전지 세계1위를 향해 비상하라 - 비츠로셀
1987년 설립된 리튬 1차전지 전문기업 비츠로셀은 매출액의 75% 이상이 해외에서 나올 만큼 세계적으로 그 기술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최근 스마트미터를 비롯, 가스시추장비와 군장비 등에서 수요가 증가하며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시추작업에 사용되는 리튬1차전지의 경우 극한의 온도 상황과 고밀도 등 열악한 상황을 견뎌야 하기에 고도의 기술력과 품질력이 요구된다. 그만큼 진입장벽도 높고 한번 기술력을 인정받으면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 분야다. 지난 5년간 500억 이상을 R&D에 투자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인정받은 비츠로셀은 이제 세계시장 1위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글로벌 넘버 원 세계 최강자로 거듭나고 있는 비츠로셀의 성장스토리를 9월4일 (금) 저녁8시 <창조경제 인사이트>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