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백지영, 녹화 중 오열...무슨 일?
슈퍼스타K7이 화제인 가운데 백지영이 과거 녹화 도중 눈물을 쏟았던 모습에도 새삼 눈길이 모인다.
슈퍼스타K7 백지영은 과거 방송된 MBC 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 녹화에서 이별에 대한 아픈 사연을 가진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콘서트를 꾸몄다.
백지영은 녹화가 마무리 될 무렵, 세상을 떠난 엄마와 이별한 딸의 사연을 읽던 도중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했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
다시 감정을 추스르고 사연을 마저 소개한 백지영은 "나는 엄마 아빠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 안 해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갑자기 한 대 맞은 것 같다. 제가 위로를 별로 못 해 드린 것 같다"고 말하며 계속 눈물을 흘렸다.
또한 백지영은 결혼 2주 전 불의의 사고로 뇌사에 빠진 연인을 둔 한 남자의 이야기에 참았던 감정을 폭발하며 엉엉 소리내 오열했다. 그런 백지영의 모습을 지켜보던 관객들과 제작진의 눈시울까지 붉어졌다고.
녹화가 끝나고 백지영은 "녹화를 진행하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다시 무대에서 노래해서 행복했고 이번 녹화를 준비하면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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