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가 9월 4일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아침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콜레스테롤 개선 건강기능식품 ‘베네콜’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베네콜은 특허성분 ‘식물 스타놀 에스테르’가 들어있는 세계적인 콜레스테롤 저감 브랜드로 하루 한 병 섭취하면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는 LDL-콜레스테롤은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은 유지해 줍니다.
베네콜의 핵심성분인 식물 스타놀 에스테르는 콜레스테롤과 분자구조가 유사해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고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됩니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해외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2주간 일정량을 섭취한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8%가량 유의적으로 감소했다."며 "평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걱정이라면, 하루 한 병 베네콜로 간편하게 콜레스테롤을 관리해 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