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몽땅 과거 모습, 통통+풋풋 여고생 3인조 '미소발사'

입력 2015-09-04 17:05


▲짜리몽땅 과거 모습, 통통+풋풋 여고생 3인조 '미소발사'(사진=SBS)

SBS 'K팝스타3' 출신 여성 3인조 그룹 짜리몽땅이 첫 음원 '밥은 먹었니'를 발표한 가운데 과거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

여고생 3인조 짜리몽땅은 지난해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이하 'K팝스타3')에 출연해 통통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당시 짜리몽땅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씨스타의 ‘러빙유(Loving U)’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지만, 놀라운 하모니와 가창력을 보여줘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K팝스타3'에서 탑4에까지 오른 짜리몽땅은 원년 멤버 박나진이 탈퇴한 뒤 'K팝스타2' 출신의 새 멤버 이주연을 영입해 첫 음원을 발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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