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윤민수 “곡의 완성도를 위해 누드로 녹음한 적 있어”...왜?

입력 2015-09-04 09:11


▲‘해피투게더3’ 윤민수 “곡의 완성도를 위해 누드로 녹음한 적 있어”...왜?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가수 윤민수가 누드로 녹음한 사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특급 애처가’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노유민과 윤민수, 배우 인교진, 작곡가 주영훈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곡의 완성도를 위해 누드로 녹음한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주영훈이 “완성도와 누드가 무슨 상관이냐”라고 반박하자 윤민수는 “가끔 외모에 변화가 있을 때 몰입이 잘 될 때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윤민수는 “특히 여름에는 녹음실에서 에어컨을 틀 수 없어서 굉장히 덥다”라며 옷을 벗고 녹음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어 윤민수는 “뭔가 처절한 느낌을 내고 싶은데 잘 안 나왔을 때 옷을 벗고 하니까 잘 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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