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트럭과 추돌, 오늘 검사예정"

입력 2015-09-03 11:39


▲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황정민, 황정민 아나운서

황정민 아나운서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3일 KBS 관계자는 "황정민 아나운서(44)는 지난 2일 퇴근하던 중 후방에서 달려오던 트럭과 추돌했다"며 "사고 후 응급실로 후송됐다. 구토 증세와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치아도 일부 손상됐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병원 입원 후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갑작스럽게 당한 사고로 경황이 없는 상태라 사고가 난 위치나 상황은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황 아나운서를 대신해 김솔희 아나운서가 '황정민의 FM대행진'에 투입됐다. 4일 예정됐던 '쿨 FM 50주년 콘서트' 진행은 정다은 아나운서로 교체됐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1993년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VJ 특공대' '황정민의 FM 대행진' 등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