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열병식' 시진핑, 박근혜·최룡해와 '스마일'…대체 무슨일 있었나?

입력 2015-09-03 11:22
수정 2015-09-03 11:24


'중국 열병식' 시진핑 부부 영접받는 박근혜 (사진=CCTV 방송 캡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3일 '중국 인민 항일전쟁 승리와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각국 지도자들에 대한 영접을 시작했다.

관영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3일 오전 9시(현지시간) 고궁박물관 내에 있는 돤먼(端門) 남쪽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각국 지도자들과 대표단을 맞이했다.

노란색 상의를 입은 박 대통령은 오전 9시 20분쯤 시진핑 주석과 활짝 웃으며 악수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행사장 대기실로 들어갔다.

CCTV는 박대통령이 입장하는 장면에 앞서 반기문 사무총장 내외가 입장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상하이협력기구(SCO) 등 국제기구 수장과 최룡해 북한 노동당 비서가 입장하는 모습을 생중계 했다.

중국 열병식에는 박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최룡해 비서를 비롯한 30개국 지도자, 정부대표 19명, 반기문 총장 등 국제기구 수장 10명 등 총 50여명의 외빈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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