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가을 냄새나는 셀카 공개 ‘청순열매 먹었나’

입력 2015-09-03 10:57


▲EXID 하니, 가을 냄새나는 셀카 공개 ‘청순열매 먹었나’(사진=하니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2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가을 냄새 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니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위아래’ 활동을 마무리 한 후 개인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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