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열병식 미녀 군단
중국 열병식 미녀군단, '고학력+모델급 미모' 평균 신장 178cm
중국 열병식 행진에 참여하는 미모의 여군들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중국은 일본의 2차대전 항복 70주년을 기념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베이징 톈안먼(천안문) 광장에서 1시간 30분 동안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승절 열병식에는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가 참가해 이목이 집중된다. 총 51명으로 이뤄진 여군의장대는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중국 열병식 미녀 군단, '3시간 부동자세' 혹독한 훈련
평균신장 178cm의 미녀군단인 이들은 빼어난 미모와 몸매, 대학재학 이상의 학력 등을 갖춘 인재들이다. 유명 모델 출신도 포함돼 있다.
현지언론들은 중국 열병식 여군들이 3시간 동안 부동자세 유지하기, 40초 동안 눈 깜빡이지 않기 등 의장행렬을 위한 혹독한 훈련을 거쳤다고 전하고 있어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