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치열, "내가 지드래곤였다" 공중 360도 수준급 댄스 '깜짝'

‘라디오스타’ 황치열 (사진 = ‘라디오스타’ 황치열 방송캡쳐)

‘라디오스타’ 황치열, "내가 지드래곤였다" 공중 360도 수준급 댄스 '깜짝'

‘라디오스타’ 황치열이 공중 360도 회전의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남자다잉~ 못 먹어도 고!’ 특집으로 꾸며져 자타공인 상남자들인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이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황치열, 고난위 댄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황치열은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고, 공중 360도 회전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은 황치열에게 조금만 더 보여 달라고 요청했고, 임창정은 “그만 앉아라. 애 기죽이지 말고”라며 다음 차례인 전진의 부담을 덜어줘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황치열은 데뷔 전 인기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