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백진희, ‘황후전 폭풍 먹방…달달한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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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백진희 출연과 함께 백진희 드라마 속 먹방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는 황자 시해를 빌미로 냉궁에서 황궁으로 막무가내로 들어온 타나실리(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타나실리는 황자 시해 소식을 전해듣고 충격에 빠져 쓰러졌고, 위중한 상태로 황후전으로 돌아왔다.
황후전에서도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있다는 소문이 황궁 안에 자자했지만, 사실 타나실리는 남몰래 음식을 흡입하고 있었다.
백진희는 황후전에서 몰래 맛좋은 음식들을 폭풍 흡입하며 "오랜만에 달달한게 들어오니 아주 살 것 같구나"라며 천연덕스러운 먹방을 선보였다.
내딸 금사월 백진희, ‘황후전 폭풍 먹방…달달한게 좋네~’
내딸 금사월 백진희, ‘황후전 폭풍 먹방…달달한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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