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그룹 '모바일·소비자' 중심 홈페이지 신규 개편

입력 2015-09-03 06:35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연구개발 생산전문기업인 코스맥스 그룹이 신규 홈페이지를 새로 개편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코스맥스 그룹의 홈페이지는 지난 2009년 구축 이래 6년 만에 전면 개편된 것으로, 웹과 모바일에서도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소통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계 최초로 모바일 중심 홈페이지입니다.

코스맥스 측은 "'반응형 웹', 페렐렉스(마우스 스크롤을 통한 시차 기법) 등의 기술을 적용해 모든 기기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코스맥스의 뉴스나 정보를 스토리 형식으로 SNS와 연계해 손쉬운 공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습니다.

이 밖에도 '생산 공정'을 동영상으로 구현해 코스맥스의 공장 소개를 쉽게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경수 코스맥스 그룹 회장은 "신규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을 위한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선보이겠다"며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 환경에서 코스맥스만의 다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스맥스 그룹은 1992년 창립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연구개발 생산전문기업으로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및 로레알, 존슨앤존슨, 허벌라이프 등 국내 외 300여 개 업체에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