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한 독서_후스타일 김진석 대표의 기업가정신

입력 2015-09-02 17:16
수정 2015-09-02 17:28
다양한 요거트 제품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기업이 있다. 요거트 제조기를 등장시켜 세상을 놀라게한 (주)후스타일이 바로 주인공. 이 기업을 이끌고 있는 김진석 대표가 많은 기업인들 앞에서 그만의 기업가 정신을 이야기 했다.



<후스타일 김진석대표>

지난 25일 한국경제TV와 스타리치어드바이져가 공동으로 주최한 '김영세의 기업가정신콘서트'에 출연한 김대표는 그만의 독특한 경영전략을 공개했다.그는 강의를 통해 '생존을 위한 독서'가 바로 그것인데, 과거 10여년전에 출판된 책으로부터 최근 출판된 책까지 마케팅관련 책을 한꺼번에 구입해 종과 횡으로 읽어가며 경영전략을 세운 것이 후스타일의 성공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큰 목표를 먼저 세우고 이를 완성하기 위한 제반사항을 해결해 가는 '연역적 경영방식'이라는 독특한 전략을 소개해 행사장에 참석한 많은 기업인들에게 큰 반향을 주었다.



후스타일의 주력제품인 요거트메이커는 전기가 필요 없는 자연식 발효기술로 만든 제품으로 홈쇼핑 첫 방송에서 전 제품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어 모으며 단기간에 동종 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를 통해 KOTRA(코트라) 글로벌 브랜드, 무역협회 프리미엄급 한국제품 선정 등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후스타일은 현재 바이오기업으로의 변신이라는 큰 목표를 두고 관련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후스타일의 김진석 대표는 '올해 하반기에는 애견관련 유산균제품으로 시장 개척을 준비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김영세의 기업가정신콘서트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owgico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